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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쓴 삼국사기 신라편

육광남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0 0 112 7 0 18 2021-11-14
풀어쓴 삼국사기(신라 편) 원저자 김부식 편저자 육광남 작가의 말 우리 민족에게 고대 역사의 길라잡이 같은 삼국사기가 없었다면 삼국의 역사가 마야나 잉카 문명처럼 암흑에 묻힐지도 몰랐는데, 다행히도 우리 민족이 죽지 않고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세계만방에 알리고 민족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준 보물 같은 정사가 삼국사기다. 삼국사기는 1145년(인종 23년)에 김부식에 의하여 저술되어 처음 출판되었고, 이후에도 수백 번 계속되는 외세의 침입으로 혹독한 시련을 겪으면서도 여러 번 출간되었기 때문에 지금 우리 손에 남아있는 것이다. 13세기의 성암본이나 1394년(조선 태조 3년)의 3차 간행, 1512년(조선 중종 7년)의 4차 간행, 176..

풀어쓴 삼국사기 (고구려 백제 편)

육광남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0 0 108 9 0 14 2021-11-14
작가의 말 우리 민족에게 고대 역사의 길라잡이 같은 삼국사기가 없었다면 삼국의 역사가 마야나 잉카 문명처럼 암흑에 묻힐지도 몰랐는데, 다행히도 우리 민족이 죽지 않고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세계만방에 알리고 민족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 보물 같은 정사가 삼국사기다. 삼국사기는 1145년(인종 23년)에 김부식에 의하여 저술되어 처음 출판되었고, 이후에도 수백 번 계속되는 외세의 침입으로 혹독한 시련을 겪으면서도 여러 번 출간되었기 때문에 지금 우리 손에 남아 있는 것이다. 13세기의 성암본이나 1394년(조선 태조 3년)의 3차 간행, 1512년(조선 중종 7년)의 4차 간행, 1760년(영조 36년)의 5차 간행으로 지금 남아 있는 것은 영조 ..

조선사화의 전말

육광남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 500원 7일대여
0 0 410 63 0 51 2019-07-24
자질구레한 사화는 젖혀 놓고 사대사화를 적어보니, 역사란 토인비의 말대로 도전(挑戰)과 응전(應戰)이고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라고 한 신채호 선생의 말대로 나(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라는 공식에 근접(近接)한다는 것을 느꼈다. 사대사화를 통하여 크게는 나라의 문제에서 작게는 가정의 문제까지, 갈등으로 얼룩진 현대인의 문제를 사대사화라는 거울에 비추어 꿰뚫어 보아 치료하자는데 있다. 알고 보면 형벌(刑罰)이란 재물이나 권력을 빼앗으려는 자와 뺏기지 않으려는 자의 사소한 갈등(葛藤)에서 시작한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갈등은 인류사회가 존재하는 한 존재하니, 이것을 갈등의 연못인 사대사화라는 과거의 거울에 의지하여 풀어 보자는 의미에서,..

대원군과 명성황후의 도전과 응전 상권 (흥선대원군 편)

육광남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0 0 486 16 0 28 2017-08-20
책을 읽으면 수많은 간접 경험을 통하여 인간에게 꿈을 품게 해주고, 그 해결책을 주고, 또한 책 속에 들어 있는 세상은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보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무궁무진하다한다. 베스트셀러 ‘책 읽는 뇌’의 저자 미국의 터프츠대 매리언 울프 교수는, “책을 읽는 사람은 인간의 고등정신기능을 좌우하는 좌 뇌가 발달하고, 책을 읽으면 시각과 청각을 통해 수집되는 감각정보와 언어정보를 통합하는 기능이 발달하고 더 높은 수준으로 읽은 내용을 분석하는 능력이 발달한다고 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사회에 나가서 성공할 능력이 높아지며, 독해력 기억력, 사고력, 창의력이 발달하며, 이는 직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남의 위에 올라선다. 그녀는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국 사람은 독서보..

대원군과 명성황후의 도전과 응전 하권 (명성황후 편)

육광남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0 0 398 19 0 31 2017-08-20
책을 읽으면 수많은 간접 경험을 통하여 인간에게 꿈을 품게 해주고, 그 해결책을 주고, 또한 책 속에 들어 있는 세상은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보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무궁무진하다한다. 베스트셀러 ‘책 읽는 뇌’의 저자 미국의 터프츠대 매리언 울프 교수는, “책을 읽는 사람은 인간의 고등정신기능을 좌우하는 좌 뇌가 발달하고, 책을 읽으면 시각과 청각을 통해 수집되는 감각정보와 언어정보를 통합하는 기능이 발달하고 더 높은 수준으로 읽은 내용을 분석하는 능력이 발달한다고 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사회에 나가서 성공할 능력이 높아지며, 독해력 기억력, 사고력, 창의력이 발달하며, 이는 직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남의 위에 올라선다. 그녀는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국 사람은 독서보..

화랑세기 속의 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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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89 35 0 51 2017-08-17
미실은 화랑세기가 찾아낸 신라의 여걸이다. 미실은 화랑세기필사본의 등장으로 그 책과 한배를 타고 혜성처럼 등장한 차분한 눈빛에 지혜가 가득해 보이는 신라 천년 최고의 단순호치(丹脣皓齒)의 재색으로 뭇 사람들의 눈을 호강 시키는 경천동지(驚天動地)의 요조숙녀(窈窕淑女) 여걸이 탄생하게 되었다. 화랑세기 필사본을 보면 미실은 진흥왕을 도와 삼국통일의 기반을 닦는데 7세에 왕이 된 진흥왕을 수렴청전(垂簾聽政)한 지소태후와 더불어 커다란 공을 세운 여인이었음을 알 수 있다. 위의 只召太后란 명칭도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는 없다. 삼국사기에 그냥 왕 태후라 하였다. 그러나 인터넷에는 화랑세기 필사본을 따서 등장하니 화랑세기 필사본의 위력이 대단하다. 화랑세기필사본(花郎世記筆寫本..

청백리 황희와 맹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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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71 39 0 37 2017-08-04
이 책을 쓰는 목적은 철종 때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 김좌근의 소실(小室)로 희떱고 마구발방 날뛰는 나합 량(羅閤 梁)씨와 유사한 인사 때문에 시끌벅적하니, 이럴 때일수록 청백리(淸白吏)인 방촌과 고불의 양심적인 삶이 어느 때 보다도 머리에 엉켜, 필자의 도서는 대학에 많이 비치하니, 장차 나라를 이끌 젊은 학생들에게 지도자가 되려면 우선 황·맹 두 정승을 본받으면, 역사에 빛나는 인물로 길이 남는다는 것을 깊이 가슴에 묻어주기 위하여 평전(評傳)해 보기로 합니다. 사실 태종과 세종이 왜 황희나 맹사성 같은 청백리를 계속 중용하였을까? 특히 반대세력을 끌어안지 않은 왕은 실패의 길을 걷는다는 것을 세종은 잘 알고 있었다. 세종은 정적 양녕대군의 사람인 황희를 우리..

폭군이야기 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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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22 26 0 28 2016-09-23
책은 인간이 쓰고 인간을 위해서 쓴다. 책은 인간의 가치를 살리기 위하여 쓴다. 인간의 가치를 살리지 못할 때 책의 존재 이유를 잃게 된다. 또한 책은 삶의 가치를 인식하고 체험하고 체질화하는데 공헌하여 현대적인 문제의 해결을 정확히 내릴 수 있다. 흔히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고 고민은 즐거움의 뿌리라고 오직 외골수로 가치 있게 말한다. 대개 폭군들은 실패한 군주들이 많다. 그래서 이 땅에 내려와 잠시 머물렀던 이들의 삶을 더듬어 봄으로 해서 실패를 거울로 삼아 성공의 실마리를 찾아내자는데 있다. 역사는 ‘되돌아보는 거울(鑑)이며 반성의 도구’라고 한다. 그래서 유명한 역사서에 자치통감(資治通鑑)이니 동국통감(東國通鑑)이니 하며 거울‘감’자를 흔히 붙인다. ..

대원군과 명성황후의 도전과 응전

육광남 | 유페이퍼 | 8,000원 구매 | 1,000원 5일대여
0 0 1,010 33 0 34 2016-08-03
책을 읽으면 수많은 간접 경험을 통하여 인간에게 꿈을 품게 해주고, 그 해결책을 주고, 또한 책 속에 들어 있는 세상은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보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무궁무진하다한다. 베스트셀러 ‘책 읽는 뇌’의 저자 미국의 터프츠대 매리언 울프 교수는, “책을 읽는 사람은 인간의 고등정신기능을 좌우하는 좌 뇌가 발달하고, 책을 읽으면 시각과 청각을 통해 수집되는 감각정보와 언어정보를 통합하는 기능이 발달하고 더 높은 수준으로 읽은 내용을 분석하는 능력이 발달한다고 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사회에 나가서 성공할 능력이 높아지며, 독해력 기억력, 사고력, 창의력이 발달하며, 이는 직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남의 위에 올라선다. 그녀는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국 사람은 독서보..

태종 이방원

육광남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0 0 1,285 28 0 68 2015-08-30
태종 이방원 하면 한국 사람이면 기울어져가는 고려를 보듬어 안고 지탱하려고 한, 고려의 마지막 버팀목의 견마지로인 정몽주를 선죽교에서 고여(高呂)를 시켜 무자비하게 격살시켜, 무명의 선죽교를 영원히 역사의 아픔을 간직하여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민족의 돌다리로 만들고, 아리송하던 조선의 개국을 기정사실화 시킨 무도한 폭군이라고 머릿속에 박혀있다. 태종 이방원하면 임금이라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막힘없이 돌진하는 산돼지 같은 인상을 하고 무던히도 애쓰고, 기분만 꿀꿀해도 피 맛을 진하게 보여준 냉혹함을 보이는 범 같은 존재로 그의 특징은 결단력이고 속전속결로 우리의 뇌리에 박혀 있다. 그러나 공정한 입장에서 냉정을 되찾고 써 본다면 정몽주는 쓰러져 가는 고려를 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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